개 공포증으로 시작해 분리불안도 심해진 첫째 아이
금쪽이 17화는 연예인 가족이 나와서 스킵하고 18화를 기록해봅니다. 이번 금쪽이는 개 공포증이 심해 일상생활이 힘든 아이입니다. 자기소개를 너무 귀엽게 합니다. 구구단을 100단까지 외우는 똑똑한 아이입니다. 아이가 많아 산책을 나갈려고 하면 금쪽이는 소리를 지르며 싫어하고 거부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순둥이 같던 아이는 과격한 행동을 합니다. 이렇게 나가는 걸 거부하는 것은 특정시간에만 이런다고 합니다. 놀이터에서 놀다가 어떠한 일도 일어나지 않았음에도 아이는 소리를 지르고 불안해하고 무서워합니다. 이어지는 인터뷰영상, 2018년 8월 15일에 무서운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엘리베이터가 열리면서 골든리트리버와 눈이 마주쳤는데 금쪽이가 많이 놀랜 뒤 산책이 힘들어졌다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강아지가 공격한 것도 아니고 다가온 것도 아니었는데 큰 덩치에 놀란거 같다고 합니다. 그 뒤 다른 강아지 소리만 들어도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오박사님은 아이의 성격을 파악해봅니다. 이 아이는 주변상황을 파악하고 이해하고 있어야 하는 아이입니다. 골든리트리버는 자신의 예측이 안되어 더 불안해하는 아이입니다. 아이는 밖에서 그 개를 만나고 결국 엘리베이터에서 또 만날까봐 12층 집까지 계단으로 올라갑니다. 아이는 개가 안무서워지는 병원이 있으면 가고싶다고 말할 정도로 본인도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집에서는 유투브로 아기 골든리트리버 영상을 보여줌으로서 공포감을 줄여볼려고 합니다. 아이는 영상을 보는 것도 힘들어합니다. 여기서 나오는 금쪽처방, 특정공포증은 체계적 탈감작 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개를 점처럼 보는 것으로 시작해서 점점 크기를 키운 뒤, 마지막에 실제 리트리버를 대면하는 식의 요법입니다. 초반에 빨리 처방이 나왔는데요, 그것은 금쪽이가 특정공포증 뿐만 아니라 또 하나 눈에 띄는 모습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개공포증 말고 아이에겐 어떤 문제가 있을까요.
금쪽이 친구들이 집으로 방문하고 아이는 자신의 물건을 아무도 못 만지게 지키고 있다가 곧바로 엄마에게 다가가서 안깁니다. 아이들과 어울려 놀지 못하고 어색해하는 모습입니다. 이것을 오박사 님은 나이에 비해 미숙한 대처라고 지적을 합니다. 그리고 금쪽이는 공포에 질려있을 때도 그렇지만 평상시에도 굉장한 하이톤으로 이야기를 하는데요 이것은 청각이 많이 예민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청각뿐 아니라 후각, 시각에도 예민하네요. 이어서 계속되는 친구들과의 화면, 아이들의 소리가 많이 시끄러워 혼자있는 모습을 보입니다. 친구들이 싫은 건 아닌데 그들이 발생시키는 자극을 힘들어합니다. 아이는 상호작용이 잘 안되고 사회적인 관계가 많이 힘들고 문제가 됩니다. 아이의 걷는 것을 관찰해보니 걸음걸이가 clumsy 하다고 표현합니다. 이것은 사회적인 발달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하십니다. 워낙 복합적인 상황이라 오박사님은 아이를 먼저 만나보고 결론을 내려본다고 합니다. 금쪽이 촬영 중 처음 있는 일입니다. 아이는 엄마를 오래 기다려서 불안한 마음을 내비치고 평소에 모든 걸 받아주던 엄마가 오박사 님의 지시로 받아주질 않자 점점 더 불안해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급기야 엄마도 눈물을 보이고 개 공포증보다 사회성 발달이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고 진단이 내려집니다.

알고 싶은 금쪽이 속마음
아이는 혼자 노는 것이 가장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친구들과 노는 것은 즐겁지 않다고 하네요. 가장 즐거울 때는 엄마와 놀 때이고 엄마가 가장 좋고 엄마가 없으면 불안하다고 합니다. 이제 나오는 금쪽 처방, 가족드라마를 같이 시청하세요. 아이는 사회적 상황에 대한 이해도가 낮기 때문에 드라마에 나오는 사회적 상황 등을 간접 체험을 하기를 권합니다. 다행히 엄마 아빠가 굉장히 좋은 부모여서 잘 교육이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개 공포증에 대한 처방, 작은 골든 레트리버 사진을 보여주고 점점 크기를 키워주세요. 이제 아이는 작은 개 정도는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감정표현을 연습합니다. 친구와 대면하는 상황은 다대일보다는 일대일 상황이 아이에게 더 좋으니 일대일 상황으로 시작해보세요. 좋은 부모님이 계시니 금쪽이는 금방 좋아질 수 있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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