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지만 내가 왕이야
2분 차이 이란성쌍둥이 자매, 같은 배에서 나왔지만 취향부터 입맛까지 모두 딴판입니다. 동생은 자기 의견과 좋고 싫음이 분명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사회적 상황에서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를 알려주어야 합니다. 이럴 때 개입하여 가르쳐주세요. 지금 배우지 못하면 곧 들어갈 학교에서 오해를 일으킬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어서 달리기 시합, 승부욕이 엄청나고 동생은 져버리자 다시 하자고 계속합니다. 결국 폭력까지 쓰게 됩니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좀 더 떼를 쓰는 아이에게 맞춰줄 수밖에 없습니다. 전문가가 보시기에도 엄마는 이 상황을 해결하려는 거 보다 회피하려고 합니다. 이럴 때 단호하게 이야기를 해주되 화와 무서움은 빼고 해 주세요. 이럴 경우 문제가 발생한 자리에서부터 몇 발자국 옮겨서 다시 세팅을 한 뒤 전환 후에 아이에게 훈육을 합니다. 공감 가는 전문가의 멘트, 부모도 남에게 보여주기 싫은 미숙한 점이 있는데 아이는 그것을 끊임없이 건드립니다. 이때의 자괴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둘째는 손을 빠는 버릇도 있습니다. 목욕시간, 둘째는 꼭 자기가 먼저 한다고 하고 첫째는 양보를 해주려고 하고 아빠는 첫째를 씻기기 시작해서 바꿔줄 수가 없고 둘째는 그 모습에 분노를 하고 소리를 지릅니다. 그 모습을 보는 첫째는 불안해하며 손을 빱니다. 부모님은 아이 둘을 씻기고 거의 방전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왜 그래야 하는지 꼭 설명을 해주어야 합니다.

쌍둥이 육아에 지쳐버린 부모님
둘째의 기질이 너무 세서 부모님은 지쳐있는 느낌입니다. 두분은 각자 인터뷰를 하며 눈물을 흘리고 사실 조금 편해질 법한 육아 나이임에도 둘이라서 너무 힘들어 보입니다. 쌍둥이를 키우는 정형돈 씨는 특히 공감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엄마는 전문가의 사랑의 주짓수 훈육을 하였지만 오히려 더 말리는 상황이 됩니다. 잡는 훈육은 아이가 몸을 많이 움직여 위험할 때 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이 아이의 내적 동기는 언니와의 경쟁심입니다. 이런 것은 잘 잡아주어야 하는 것이 나중에 경쟁하여 질 거 같은 상황이면 아예 시작조차도 안 하기 때문입니다. 손가락 빨기를 고치기 위해 손가락 문어 책을 읽어주고 첫째는 무서워하며 안 빨기로 약속을 합니다. 저희 아이도 그렇기에 좀 더 관심 있게 보게 됩니다. 보통은 불안감 때문에 손을 빨기 시작합니다. 첫째는 자신이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불안해지면 빨기 시작합니다. 둘째도 편치 않은 마음에 그런 행동을 합니다. 이럴 때는 너는 그럴 때 마음이 어때, 못 빨게 하면 마음이 어때, 너를 어떻게 도와줄까, 너는 어떻게 해볼래 이런 진솔한 대화를 시작해보세요. 그리고 그네로 시작되는 싸움, 둘째는 또 걷잡을 수 없이 분노를 하고 40분째 울고 있습니다. 우선 시간 나누기로 나눠서 서로 그네를 타는 방법을 알려주도록 하세요. 그리고 악을 쓰거나 소리를 지를 때 쓰다듬는 것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쌍둥이와 이야기를 해볼까요
둘다 손을 못 빨게 할 때는 속상하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실제로 일상을 지켜보기만 했는데도 기가 빨리는데 매일 엄마 아빠는 너무 힘드시겠죠 엄마는 아이들의 이야기에 눈물을 흘리고 본인이 많이 부족하여 그런 거 같다고 자책을 합니다. 그리고 떼를 쓰는 아이들에 대한 처방! 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가 악을 쓰고 발버둥을 칠 때는 첫째, 반응하지 않아야 합니다. 어느 정도 진정이 된 다음에 진행을 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스스로 정서적 안정성을 배우게 됩니다. 둘째, 진정될 때까지 기다릴게 딱 한마디만! 셋째, 절대 자리를 떠나지 마세요. 넷째, 시간이 걸려도 포기하지 마세요. 다섯째, 울이음 그치면 그때 이야기를 시작하세요. 나중에 마음이 편안해졌을 때 네가 힘들어할 때 우리는 너를 존중하기에 너를 기다릴 거야 이렇게 이야기해주세요. 그리고 세부 처방, 쌍둥이 홀짝제를 시행하세요. 먼저 하겠다고 논쟁이 생기면 홀수 아이, 짝수 아이를 정하고 그날에 맞는 아이가 먼저 하는 걸로 해결해봅니다. 또다시 시작된 떼쓰기, 아빠는 예전과 달리 단호하게 행동하고 아이는 당황하여 더 난리가 납니다. 지켜보는 엄마도 괴롭습니다. 1시간 넘게 아빠는 떼쓰는 아이의 곁을 지키고 다시는 안 그런다는 이야기를 본인이 합니다. 아빠는 훈육이 끝난 뒤 혼자 눈물을 흘리네요. 그리고 순서를 정해 대답을 해보는 걸 전문가와 진행합니다. 이제 둘이 잘 씻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마음 약한 부모님 이렇게 하시기까지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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