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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 참는 5살 아이의 이야기

by 봅이 2021.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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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 누기가 두려워요

금쪽같은 내새끼 10화, 소아 변비에 시달리는 5살 아이입니다. 제보 영상을 보면 너무 힘이 들어 울고 통곡을 하는 모습입니다. 대변을 참는 것이 심각해서 지금은 6일 7일도 참는다고 합니다. 아이는 기저귀를 하고 있을 때는 대변 싸기에 문제가 없었다고 합니다. 기저귀를 뗄 때 특별히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좀 늦게 뗀 편이라 말로서 아이에게 이해를 시켰다고 합니다. 오박사 님은 이 부분을 잘 기억하라고 합니다. 아이는 활동성도 좋은 편이고 밝고 명랑합니다. 요거트나 물, 배변에 좋은 미역도 좋아한다고 합니다. 아이는 대변이 나오는 걸 두려워하는 모습입니다. 영상으로 보기에는 변비로 보기는 힘들고 의지로 참는 모습입니다. 머리를 자르러 가는 모습이 나오고 아이는 완강하게 거부합니다. 가위가 무섭다고 하고 결국 도망을 갑니다. 이 모습을 엄마는 고집이라고 생각하고 아빠는 집중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는 화장실을 갔지만 계속 무섭다고 합니다. 장영란 씨는 둘째 아이가 저런 경험이 있어서 폭풍 공감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결국 응급실로 가서 관장을 해서 해결했다고 하네요. 아빠는 찰흙으로 아이와 함께 똥도 만들어 보고 아이의 두려움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영상이 시작한 뒤 아이는 한 번도 변을 보지 못하고 결국 병원을 방문합니다. 밖에서 만져질 정도로 변이 굳어있는 모습입니다.

 

왜 대변이 두려운 것일까요

이후 스튜디오에서 이어지는 질문으로 파악해보는 상황은 신경계의 이상은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 심리적인 것일까요. 1차로 아이에 대한 진단이 내려집니다. 오늘의 금쪽이는 단계 변화에 저항이 있는 아이입니다. 예를 들어 겨울 옷을 입다가 날이 더워지면서 여름옷을 바로 입지 못하는 것인데요, 이 아이도 그런 모습이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주인공은 촉각이 예민하여 변기가 몸에 닿는 게 싫습니다. 위험에 대한 굉장한 두려움이 있어서 안전해야 하는 아이입니다. 부모님은 너무 잘 맞추는 박사님 때문에 닭살이 돋는다고 합니다. 이제 원인은 파악이 되었습니다. 이어지는 화면에서 외출 중 아이는 배가 아프다고 울고 집으로 돌아가자고 합니다. 아이가 너무 괴로워서 난리가 납니다. 대변을 누기 위해 배를 만져주자 아이는 대변이 나올까 봐 만지지 말라고 합니다. 똥이 창피하다고 이야기하고 저녁까지 대변을 못 누자 엄마도 화가 납니다. 결국 바지에 살짝 지리는 상황까지 갑니다. 엄마는 아이를 설득하다가 아이를 훈육하는 상황으로 넘어갑니다. 이 상황을 아이들은 자신이 변을 못 보니 엄마가 화를 내더라 그래서 화장실이 더 두렵다는 식으로 받아들인다고 합니다. 드디어 관찰 5일 차 더 이상 참기 힘든 상황에 아이는 화장실을 가고, 아이는 작은 똥 한 덩이를 쌉니다. 아이는 땀범벅입니다. 모두 마음을 아파하고 분위기가 숙연해집니다. 이어지는 속마음 시간, 아이는 똥이 안 좋다고 합니다. 말만 나와도 화가 나고 응가는 괴물이라고 합니다. 

 

이제 똥싸기 쉬워요

 

이제 금쪽처방이 나옵니다. 아이는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고 특히 촉각에 대한 두려움이 있기에 자신이 안전한 지를 확인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재래식 화장실처럼 쪼그려 앉아서 배변을 할 수 있게끔 해주세요. 그래서 변의가 생기고 배변을 한 뒤, 아 시원하네 이렇게 단계식으로 단! 한 번에 느낄 수 있게 해주어야 합니다. 오박사 님은 아이를 만나서 똥꼬가 덜 아프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직접 알려줍니다. 이때 엄마는 아이의 손을 잡아주세요. 아이는 잘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입니다. 개구리 자세는 복압이 확 올라가서 항문이 열리는데 크게 도움을 줍니다. 항문이 아프지 않게 좌욕도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미리미리 연고도 발라줍니다. 이후 엄마와 아이는 화장실 박물관을 방문합니다. 가까우면 저희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찾아보니 수원에 있습니다. 오, 생각보다 가까운데요. 그리고 아이 변기도 준비합니다. 실제로 아기 변기를 보통 사용하는 편인데 이 집은 따로 아기 변기가 없었네요. 부모님의 노력으로 이제 아이는 배변을 성공하는 모습까지 보여줍니다. 아이는 제작진에게 똥 쌌다고 자랑까지 하네요. 나 안 울었냐고 물어보고 엄지 척을 합니다. 그 후 1일 1똥도 하며 밖의 화장실에서 성공하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이제 미용실에서 거부하는 것을 해결해볼까요, 엄마는 눈썹 칼로 엄마 팔의 털을 밀어보는 것을 보여주세요. 그리고 눈썹 칼을 아이에게 준 뒤 해보라고 합니다. 그런 다음 미용실에서는 뒷거울로 어떻게 머리를 자르고 있는지를 보여주세요. 마지막으로 머리를 자르는 것을 성공하는 모습으로 영상이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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