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드는 게 힘든 4살 꼬맹이
금쪽같은 내 새끼 8화 최연소 금쪽이의 수면교육 현장, 한국인 아빠와 프랑스인 엄마의 가족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오빠를 가진 둘째 딸, 오빠에게 관심을 주면 질투가 생기는 귀여운 4살 꼬맹이입니다. 오빠보다도 먼저 하기를 좋아하는 아이의 일상은 이어집니다. 이후 남매와 엄마가 크레페를 만드는 모습이 나옵니다. 같이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보통 한국 가정은 아이들은 놀고 있고 엄마만 요리를 하는 모습이 많은데 이런 모습 바람직해 보입니다. 이어지는 아빠와의 놀이시간, 아빠는 아이에게 존댓말을 쓰는데 아이는 아빠에게 반말을 하네요. 아이의 고집이 엄청난데 여기서 부모님의 양육태도가 다른 것이 보입니다. 아빠는 웬만하면 맞춰주려고 하지만 엄마는 원칙은 지켜야 한다는 입장인데요, 오히려 저는 외국의 양육태도가 좀 더 엄한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엄마는 식사 예절에 엄격합니다. 아빠는 아이에게 먹여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운 네 살의 특성은 자기중심적이고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는 시기입니다. 언어가 늘어나며 이해력도 높아집니다. 아직 이타적인 감정은 어떤 것인지 모릅니다. 이 시기는 생활의 질서와 규칙을 배우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해줄래? 이렇게 하는 화법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 아이에게는 분명히 말해주어야 합니다.

단호한 수면교육의 현장
야외활동 후 거품 목욕 후 이제 잠자리에 들 시간입니다. 잠자리 독서 후 둘째는 이제 잠 자기가 싫어 여러가지 핑계를 대고 있습니다. 엄마는 독립 수면을 시키며 단호하게 나가고 그 모습이 아빠는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둘째는 엄마와 자고 싶어서 계속 울음을 터트리고 아빠는 초조합니다. 결국 아빠는 방에 들어갑니다. 한국식은 끝까지 재우고 나오는 것인데요, 사실 아직 저도 그렇게 재우고 있습니다. 엄마의 방법은 이론적으로는 완벽합니다. 부부를 중심으로 생활하며 공간을 분리하는 방식인데요 아직 둘째 딸은 36개월 전이라 아직은 밤이 무서울 수 있습니다. 그런 아이의 경우에는 같이 데리고 자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주인공은 밤을 무서워하는 것 같진 않은데 왜 자기 싫어하며 악을 쓰는 것일까요. 외갓집을 방문하는 장면이 나오고 외할머니도 식사예절을 중요시 여겨서 팔은 항상 식탁 위에 두도록 합니다. 프랑스식 교육은 아이들이 하고 싶은 것은 하게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집은 티브이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데요, 확실히 티브이가 없으니 아이들이 책을 많이 보는 편입니다. 그리고 아빠는 아이들과 책을 정리하자고 하는데요, 특히 오빠가 잘 정리해 놓은 걸 둘째가 망쳐놓으면서 첫째도 폭발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제까지 오빠는 늘 이해를 해주었다고 하는데요, 이런 모습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왜 이렇게 되었나 살펴보니 아빠의 "누가 정리를 잘하나"의 말 때문이었는데요, 특히 주인공 아이가 경쟁적인 아이라 경쟁적인 상황은 만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아이는 잘 안되면 던지거나 화내는 모습을 보이는데요 이것은 통제적인 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잘 때 엄마가 오지 않는 그 상황이 괴로워 소리를 지르는 것이라고 합니다. 저희 아이가 지금 이런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관심이 갑니다. 집안에 손님이 오시고 식사 중 아이는 이탈을 해서 장난을 칩니다. 이 행동의 내면에는 자신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싶어 하는 행동으로 해석됩니다. 식사자리에서 계속 산만한 모습을 보이자 아빠는 화가 많이 났는데요, 이럴 땐 제한과 한계 설정이 중요합니다. 아이는 밥을 먹다가 물구나무서기를 하였는데요, 그럴 땐 와 물구나무서기 진짜 잘한다 그렇지만 지금 그 행동은 위험할 수 있어 내려와 이렇게 이야기를 해주면 좋습니다. 장영란 씨가 이때 노래 하나 시키면 어떨까요 이렇게 물어보는데요 매우 좋은 방법이라고 하십니다.

예스맨 아빠의 변신
그리고 진행된 32개월 꼬맹이의 속마음 시간, 혼자 살 때가 가장 슬프다고 합니다. 중간에 자꾸 깨게 된다고 합니다. 아이는 심각하지만 보는 저는 너무 귀엽네요. 이 귀여운 꼬맹이에 대해서는 특별한 처방은 없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예스맨 아빠는 이제 단호하게 할 것을 요구받습니다. 그리고 이제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교육한다는 것을 선언하라고 합니다. 엄마는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한 인형을 아이 옆에 두었습니다. 잘 때 엄마가 보고 싶을 때 아이는 눌러봅니다. 너무너무 귀여운 금쪽이 지금은 또 많이 컸을 금쪽이 모습이 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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