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2 라이벌전 삼 남매 VS 눈누난나
싱어게인 2 <7화> 요약합니다. 윤종신이 불주사 맞던 시절 유행했던 팝송을 리메이크 한 곡 <날 보러 와요>로 삼남매팀이 첫 포문을 엽니다. 송민호 님과 규현님은 반했던 무대였다고 각각의 개성이 돋보였다고 평가를 하고, 반면 이선희 님은 단조로운 곡이라 아마 많은 걸 보여주기 위해 편곡을 너무 무리해서 한 게 아닌가 하는 듯한 의견과 함께 그렇지만 재치 있는 몸짓과 눈을 사로잡은 매력으로 꽤 괜찮은 무대였다고 평가를 합니다.



그리고 눈누난나의 무대, 예전에 샤이니 노래 누난 너무 예뻐의 호평을 생각해보면 요즘 노래에 자신들이 강세인 거 같아서 BTS의 Dynamite 다이나마이트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윤종신 님은 편곡의 방향이 새롭다고 하며 예전 잭슨 5가 연상될 정도로 너무 좋았다고 평가합니다. 김이나 님은 뉴키즈 온 더 블록 생각이 났다며 세분 모두에게 하나하나 좋은 심사평을 들려줍니다.



그리고 드디어 판정결과, 어게인 버튼을 받은 팀은 2:6의 6표로 눈누난나팀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고, 아쉽게도 삼남매팀은 탈락후보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라이벌전 55호 VS 22호
다음 대결 두팀은 55호와 22호 가수입니다. 이 두 팀은 그전에 같은 팀을 결성하여 좋은 결과를 보여주었는데 이제는 라이벌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먼저 55호 가수님은 신화의 Brand new를 선곡하였습니다. 규현님은 파워풀한 무대가 좋았다고 심사하시고, 김이나 님은 과감한 선곡이었으며 워낙 6명이 하는 무대를 혼자서 하다 보니 조금 허전한 느낌이 들었지만 이분이 가진 결기로 잘 커버된 거 같다는 평을 해주었습니다.



예전 울랄라세션이었던 22호는 이번엔 SG워너비의 우리의 얘기를 쓰겠소를 선곡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듣다가 소름이 돋았습니다. 10년만에 만난 윤종신 님은 이 팀이 워낙 퍼포먼스도 잘하지만 가창도 잘되기에 사랑을 받았던 팀이었다고 회상하며 여전히 뭐든 잘할 수 없는 팀이구나라고 평가합니다. 그리고 김이나 님의 평가, 고 임윤택 님의 그리움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 팀원들은 무대에서 눈물을 흘립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판정 결과 1:7로 22호 가수 팀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합니다.



라이벌전 7호 VS 17호
칼라가 완전 다른 두 분의 대결이 심사위원들에게 어려움을 줄 것이라 예상됩니다. 17호분은 조용필님의 창밖의 여자입니다. 1,2 라운드에 하드록을 보여주었던 터라 이번 노래를 어떻게 해석할지 궁금합니다. 폭발적인 무대가 끝나고 심사위원들 전체가 기립하여 박수를 칩니다. 다들 소름이 돋고 정신이 혼미합니다. 저두 소름이 연속적으로 계속 돋는데 이런 경험 처음입니다. 와 어떻게 이렇게 노래를 부를 수 있을까요. 못 보신 분들은 17호님 무대 꼭 한번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3라운드 첫 기립 무대입니다. 이해리 님은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윤종신 님은 창밖의 여자로 시작해서 쉬즈곤으로 끝났다며 창밖의 여자가 고음을 듣고 가버렸다고 농담을 합니다.



이어지는 7호님의 무대, 최백호님의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를 선곡하였습니다. 저번 무대에서 안 좋은 평을 들어서 눈물을 흘렸기에 이번 무대는 심기일전하여 준비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노래 가사가 정말로 시적이고 좋습니다. 이선희 님은 진짜 이야기를 전달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이선희 님은 특히 이 노래를 좋아하는데 최백호 선배님의 가삿말을 전달하는 질감 등을 잘 전달하는 느낌입니다. 김이나 님은 21살의 감정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이고 앞으로 굉장한 음악을 할 분으로 평가하였습니다. 윤종신 님은 중저음의 톤에 자기 공명이 있어서 복 받은 싱어라고 평가하였습니다. 제일 힘든 심사로 꼽는 무대입니다. 판정 결과는 3:5로 17호 가수님이 다음 라운드 진출하였습니다.



라이벌전 70호 VS 73호
2라운드 깐부케미로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던 두 팀이 라이벌전에서 만났습니다. 70호님은 송골매의 세상만사를 선곡하였습니다. 이해리 님이 70호님 무대 중에 이번이 가장 좋았다는 평을 주었습니다. 윤도현 님은 구수함 속에 세련됨이 있고 자연스러운 퍼포먼스가 연습을 많이 한 게 느껴진다고 평을 합니다.



73호는 노고지리의 찻잔을 선곡하였습니다. 윤종신 님은 예전처럼 여전히 개성있는 보컬이라고 평가를 하였습니다. 윤도현 님은 파격적인 편곡으로 좋았다고 평가합니다. 이선희 님은 가창과 편곡이 미스매치된 거 같아 조금 아쉬운 면이 있다고 평합니다. 그리고 판정 결과는 3:5로 70호 가수님이 다음 무대에 진출합니다.



라이벌전 34호 VS 31호
이 두분은 2 연속 ALL 어게인의 주인공들입니다. 꽃길만 걸어오신 두 분이 서로 만났습니다. 세계적인 무대라고 평가받았던 지난 무대에서 서로 많이 의지했기에 이번 라이벌전이 힘들기도 합니다. 31호 님은 이번에 서태지 님의 울트라맨이야를 선곡하였습니다. 윤종신 님은 거의 완성형 싱어인 것 같다고 합니다. 이선희 님은 완성형 싱어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곡을 선택하여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 성장의 모습이 보여서 좋다고 합니다. 규현님은 이렇게까지 잘 불러주셔서 감사하다고 합니다.



34호님의 선곡은 한영애님의 가을 시선입니다. 예전 이선희 님이 무심하고 슬픈 곡을 한번 들어봤으면 좋겠다는 심사평을 듣고 선곡을 했다고 합니다. 이 곡을 가장 좋아하는 윤종신 님은 잘 감상하였다고 합니다. 선미님은 행복하게 무대를 봤다고 평가합니다. 그리고 판정 결과는 5:3으로 34호님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였습니다.



라이벌전 30호 VS 33호
진정한 파워보컬의 대결입니다. 30호는 이승환님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를 선곡하였습니다. 김이나 님은 청자가 감동에 빠지기 전에 본인이 먼저 감동에 빠지는 듯한 느낌이 있다고 합니다. 타고나게 노래를 잘하시는 분들이 빠지는 함정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선희 님도 조금 덜어내주었으면 한다고 평가해주었습니다.



그리고 33호님은 이하이 님의 한숨을 선곡하였습니다. 선미님은 생소한 느낌의 한숨이었지만 뒤로 갈수록 전율이 있었다는 평가를 하였습니다. 윤도현님은 자신의 보이스와 맞지 않는 음악이라 마음 졸이며 봤다고 평가를 하고, 김이나 님은 오히려 그런 부분들도 괜찮을 정도로 좋았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평가결과는 ALL 어게인으로 33호 님이 진출합니다.



그리고 심사위원들은 예비탈락자 중 다음 라운드 진출자 2명에 대해 의논을 하고, 그중 한 명은 31호님이 추가합격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한 명은 7호 가수님입니다. 그리고 송민호 님의 슈퍼어게인! 과연 누구에게 썼을까요. 다음 4라운드는 어떤 무대가 펼쳐질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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