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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딜레마를 겪고 있는 부모님의 이야기

by 봅이 2022.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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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아래를 만져서 고민입니다. 

 

아이를 위해 돈을 벌지만 돈을 버는데 아이가 걸림돌이 된다는 엄마의 이야기, 아이들에게서 싫었던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어 마음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자매의 투닥거림이 있다가 둘째가 다치는 일이 발생하고 언니의 잘못은 아니지만 엄마는 언니에게 한소리를 합니다. 억울한 아이는 방에 들어가서 불편한 모습을 보입니다. 자꾸 아래쪽 부분을 만지면서 불편하다고 합니다. 엄마는 불편하면 팬티를 벗으라고 하지만 아이는 참지 못하고 계속 만집니다. 아래가 아프고 불편하다고 말합니다. 잠자리에서 아이는 자기는 왜 아직 어린이냐고 하며 자기는 여자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자꾸 팬티가 불편하다고 하여 속옷가게에 가서 사각팬티를 구입합니다. 넉넉한 속옷을 입지만 여전히 손이 가고 불편하다고 합니다. 엄마는 자신의 예민한 모습을 닮게 될까 봐 너무 걱정이 됩니다. 이런 모습은 엄마는 빈번하게 보고 있지만 아빠와 둘이 있을 때는 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유아기에 아주 빈번한 행동입니다. 이것은 손가락을 빠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감정 조절이 힘들고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아 긴장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 만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신체 탐색의 이유도 있습니다. 엄마는 그 이유를 심리적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저귀를 뗄 때 엄마는 배변 실수를 용납하지 못해서 아이가 트라우마가 생긴 것이 아닌가 합니다. 

 

 

문제 행동의 이유는 엄마의 관심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아이는 잘 때 이불을 반듯하게 해서 자는 버릇이 있는데요. 엄마는 약간의 강박적인 부분이 있고 그 영향으로 아이가 그러는거 같아 못하게도 해보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단순하게 칭찬을 받고 싶어서입니다. 문제 인식이 잘못되면 해결 방식도 잘못됩니다. 밥을 30분 안에 다 먹으면 안아준다고 하고 아이는 포옹을 받고 싶어서 야무지게 먹습니다. 아이가 밥을 조금 남긴 채 안아달라고 하자 엄마는 다 먹어야 안아준다고 하고 거절을 받자마자 아래로 손이 갑니다. 알고 보니 엄마는 사랑의 표현을 거의 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너무 부끄럽고 닭살이 돋는다고 합니다. 본인은 그것이 가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전문가는 그것은 배려라고 합니다. 진심은 전달하지 않으면 아이는 알 수가 없습니다. 인간은 이심 이체입니다. 전문가는 엄마 또한 부모에게 정서적인 상호작용을 받지 못한 거 같다고 합니다. 아이의 입장에서는 엄마가 가장 적극적으로 눈을 보고 마주 보고 이야기를 하는 유일한 때가 생식기 만지는 이야기를 할 때입니다. 이 아이의 입장에서 아래를 만지지 않으면 엄마와 이야기할 시간은 없어집니다. 

 

 

아이는 너무 외롭습니다. 

 

햄버거 집을 하는 엄마는 일요일은 아이들을 데리고 출근을 합니다. 식당일은 눈코뜰새가 없고 아이들은 탈출하여 옆집의 미용실에 가서 머리 하는 할머니들과 놀고, 그다음 네일숍을 들려서 매니큐어를 바릅니다. 엄마는 아이들을 잡으러 오고 결국 둘째를 포대기로 업습니다. 첫째는 자신은 왜 안 커지는 거냐고 또 이야기를 합니다. 옆 가게 사장님이 아이들 간식을 들고 가게에 들리고 아이는 이모에게 놀다가 가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옆에서 머리 하시던 할머니 손님들이 가게에 방문하고 같이 놀아주자 가지 말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아이의 외로움을 보고 부모님은 눈물을 흘립니다. 전문가가 보기에 안전에 대한 문제가 있음으로 대책을 마련하라고 합니다. 엄마도 엄마의 삶을 일을 하면서 느끼기에 일을 그만둘 수도 없습니다. 아이는 또래보다 빠른 아이이고 인정이 필요한 아이라 어른들과의 관계에서 긍정적인 피드백을 많이 받는 아이라 얼른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그것은 엄마와 비슷해서 인정 욕구가 있습니다. 아이의 선생님과 상담을 하고 엄마는 자신의 상담도 이야기를 합니다. 워킹맘으로 살아가는 고충을 선생님은 이해를 해주십니다. 바쁜 아빠는 아이들을 잘 보지 못하고 엄마도 너무 바쁩니다. 아이는 엄마는 나쁜 말만 많이 한다고 합니다. 칭찬이 그리운 아이입니다. 많이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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